(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12일]중국경제망의 보도에 따르면 8월 6일, 마코가구(MARKOR)에서 IBM, 애플과 전략적 제휴협의를 체결해 'MobileFirst' 프로젝트에 접근한 첫번째 중국 기업이 된 동시에 애플, IBM 과 협력한 첫번째 가구생활방식 브랜드 업체가 되었다고 선포했다.
마코가구 측에서는 향후 IOS를 기반으로 하는 'MoblieFirst' 솔류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가구 구매 체험을 향상시키고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통해 구매 안내원들이 매장에서 주문서를 내리고 제품을 시범해 보이게 하며 3D를 통해 부동한 배색과 양식의 가구를 전시해 고객들이 가상 가시화 기능으로 가구 효과를 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펑둥밍(馮東明) 마코투자그룹유한회사 회장은 “애플과 IBM의 지지 덕에 우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려 하는 틈새없는 쇼핑 체험 전략이 더 빨리 실현될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되고 효율적이며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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