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11일, 노르웨이 출신의 두 남성 Espen Fadnes와 Bjoern Magne Bakke Bryn이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인 윙수트 플라잉에 도전해 성공했다. 두 선수는 각자 공중에서 활강한 뒤 Bjoern Magne Bakke Bryn가 정확하게 Espen Fadnes의 등에 올라타고 다시 활강하며 고공 스턴트를 연출했다.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추천 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