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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남성 2인, 장자제서 ‘인간 새’ 도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14 07:17:14 | 편집: 동소교

 

    8월 11일, 노르웨이 출신의 두 남성 Espen Fadnes와 Bjoern Magne Bakke Bryn이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인 윙수트 플라잉에 도전해 성공했다. 두 선수는 각자 공중에서 활강한 뒤 Bjoern Magne Bakke Bryn가 정확하게 Espen Fadnes의 등에 올라타고 다시 활강하며 고공 스턴트를 연출했다.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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