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2 10:49:46 | 편집: 전명
2015년 8월 11일, 올 제13번 태풍인 "사우델로르"가 열대성 저기압 급으로 변하면서 중국 칭다오(青島)시 주변 해역을 스쳐갔다. 강풍의 영향으로 칭다오시 바닷가에서 하늘을 찌를듯한 파도가 나타났고 일부 관광객들은 위헙을 무릎쓰고 바닷가에서 파도 구경을 했다.(번역/ 전명)
핫 갤러리
간쑤 칭수이현의 보리 타작현장 탐방 ‘전통 고수’
우한 ‘오리 목 뜯어 먹기’ 대회, 먹는 모습도 가지각색
러시아 미녀들, 푸저우서 수중 발레 ‘천수관음’ 공연
상하이 최고 기온 40도 가까이 돼, 와이탄 바닥서 계란 부칠 수 있어
정상급 스타들이 나섰다! “저 성형 안 했어요”
탕웨이, 자오웨이 등 여신들의 총집합 ‘별들의 전쟁’
사자 강 건너다가 악어 습격에 황급히 도망가다
일본 “특색” 햄버거
미용사 171kg의 바퀴를 들어올려 영국의 가장 건장한 여자로 변신
린킨파크, 2015 중국 투어 베이징에서 막 내려
최신 기사
태풍 "사우델로르" 위력 발휘...中관광객 위험 무릎쓰고 파도 구경
中톈산 "신령"의 봉우리 보거다 탐방
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 준비 작업 진행 중
김정은, 조선여자축구선수들 귀국 영접
모리셔스 경찰측 공중서 MH370 여객기 잔해 수색
中 안후이성, 12만명 긴급 대피… 100여개 저수지 범람위기
中시짱 점차 입체적 교통망 형성
中소수민족운동회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해발 2000m 산꼭대기에서 미녀들 치파오 쇼
中후베이 은스 가을차 따기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