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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짱 점차 입체적 교통망 형성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1 09:18:06 | 편집: 전명

(辉煌50年·大美新西藏)(1)西藏逐步形成立体交通

   [신화사 라싸 8월 11일] 옛날의 시짱(西藏)은 공로 하나도 없었다. 50년의 건설을 거쳐 현재 시짱 전체 구역의 공로 총길이가 7.5만km에 달하며 점차 라싸(拉薩)시를 중심으로 하는 공로 교통망을 형성했다. 2006년, 칭장(青藏)철도가 개통됨으로써 시짱에는 철도가 없었던 역사를 철저히 종결지었다. 50년 이래, 시짱 민용항공은 누적으로 항공편의 안전한 이, 착륙 20.6만 회를 보장했고 탑승객 연 2471.64만명, 화물 32.99만톤을 운송했다. 현재 시짱은 58개 항로로 상하이, 청두 등 기타 38개 중국 도시와 연결돼 있다. 시짱의 입체적 교통망의 형성에 따라 "세계의 지붕"은 세계와 연결되었고 장(藏)족 민중의 활동 범위가 점차 확대돼가고 있다. 이러한 교통망을 통해 개방적 시짱은 세계 각지의 벗들도 맞이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쥐에궈(覺果),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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