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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라싸 8월 10일]라싸시(拉薩市) 중심에 위치해 있는 포탈라(Potala)궁은 1994년에 《세계유산문화명부>에 등록됐다. 포탈라궁은 역사와 사회의 변천을 목격해 왔다. 지난 10여 년 동안에 진흙투성이었던 광장은 지금 잔디밭과 푸른 물로 변신돼, 시민들의 오락 및 행사의 중요한 장소로 되었으며 국가가 티베트 경제 발전과 사회 진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에고(覺果),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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