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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9명을 집단 참수" -- 中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3편 미우라 요시오의 진술 공개

출처: CCTV.com한국어방송 | 2015-08-14 16:16:44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三集:三浦芳男

   원 제목: 일본 전범-미우라 요시오

   전범 미우라 요시오의 1954년 8월 16일 진술에 따르면 미우라 요시오는 1920년 일본 치바 현에서 출생. 1940년 일본 대 중국 침략전쟁에 참가, 1948년 8월 포로가 됨.

   주요 죄행:

   1941년 8월,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 현, 신병 와스 교육소대. "고지 근처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 8명의 농민을 붙잡아 움푹한 웅덩이에 꿇어 앉혔다".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95식 중형 '적통'에 불을 달아 연기를 피웠다",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 5, 6명의 피해자를 일으켜 가스를 들이키게 했다".

   1941년 9월, 산둥성 라이우(莱芜)현에서 "은닉한 무기를 약탈하기 위해 농민 2명을 베어 죽였다"

   1942년 4월, 산둥성 신타이(新泰) 현에서 "민가에 뛰어 들어 27, 28세쯤 돼 보이는 중국 여성을 총검으로 위협한 뒤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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