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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9명을 집단 참수" -- 中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3편 미우라 요시오의 진술 공개

출처: CCTV.com한국어방송 | 2015-08-14 16:16:44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三集:三浦芳男

   1942년 11월, 산둥 성 푸산(福山) 현. "오하시 다쓰오 상등병과 함께 부근 민가에서 20세 좌우 되어 보이는 여성을 발견하고 윤간했다".그리고 "밤에 14, 15명의 여성이 모여 있는 곳에 뛰어 들어 총검으로 위협해, 사람들 앞에서 27, 28세 되어 보이는 중국 여성을 강간했다".

   1942년 12월, 산둥성 황(黄) 현. "한 민가 내에서 20세 좌우 되는 중국 여성을 총검으로 위협 주고 강간했다"

   1943년 2월, 관타오(馆陶) 현에서 30세 좌우의 농민(남) 1명을 체포해 "총검으로 찔러 죽였다".

   1944년 10월 상순, 타이안 현에서 부하를 시켜 "13명 중국 국민을....팔로군과 내통한다는 핑계로" 총살했다. 10월 중순, 일당 1명과 함께 중국 국민 1명을 "팔로군과 내통했다는 핑계로" "총살했다". (글/신화사, 번역, 감수/CCTV.com한국어방송 김선화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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