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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세운 별장, 110㎡ 가격이 30만 위안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15 10:22:59 | 편집: 필추란

   최근, 가격 30만 위안, 면적 110㎡의 고급 2층 ‘별장’이 장쑤(江蘇) 난통전문대학교(南通職業大學) 캠퍼스에 등장했다.

   이 ‘별장’은 착공부터 마무리까지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시공사는 3D 모듈화 기술을 채용해 건축물 한 동을 여러 개의 모듈로 분해한 뒤 90% 이상의 작업 과정을 공장에서 완성했다. 그 후 모듈을 현장으로 가져와 조립했다. 짚, 톱밥 등 고체폐기물이 건축물의 콘크리트판 역할을 하는 건축 재료로 사용된 친환경 건축물이다. (번역: 송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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