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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서 20살에 나는 2명의 조선 여성을 10차례 강간했다” -- 中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발부 제4집: 미카미액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7 11:50:02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四集:三神高

   [신화사 베이징 8월 17일] 중국 국가당안국(기록보관소)에서 14일, 그 포털 사이트에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4집: 미카미액을 발부했다.

   제4집의 개요에 따르면, 미카미액이 1954년 8월 1일에 제출한 서면 자백서에 따르면 그는 1921년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고 1942년에 중국 침략 전쟁에 참가, 1945년 8월에 포로됐다.

   중요한 죄행은 다음과 같다:

   1942년 6월, 산둥(山東)성 린칭(臨清)현성에서 주둔할 당시 츠키요시 중사는 그의 성병을 치료하기 위해 “분대원들에게 산 사람의 뇌수를 가져오라 명했고”, 미카미액은 일병 요코쿠라에게 “토벌하러 갈 경우 반드시 가져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모 마을에서 중국인민(성별, 연령 미상)을 살해했고 그 농민의 뇌수를 가져왔다. 당시 나는 뇌수를 끓여 수통에 담아 츠키요시 중사께 성병 치료약으로 드렸다”. 린칭 현성 내에서 또 “권력을 이용해 18살에서 20살에 나는 2명의 조선 여성을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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