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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서 20살에 나는 2명의 조선 여성을 10차례 강간했다” -- 中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발부 제4집: 미카미액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7 11:50:02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四集:三神高

   1943년 1월부터 6월까지 린칭 현성 내에서 “권력을 이용해 2명 조선 여성(18살~20살)을 10차례 강간했다”.

   1943년 8월 27일을 전후해 산둥성 탕이(堂邑)현에서 평화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 흙벽에 “유탄 5발을 발사”해 “15명 평화 인민을 폭사시켰다”.

   1944년 6월부터 12월까지 산둥성 광라오(廣饒)현에서 “ 18살에서 20살 좌우의 조선 여성 2명을 4차례 강간했다”.

   1945년 4월, 산둥성 자오지라인(膠濟線)에서 훈련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한 중국 평화 농민 남성(40살 좌우)이 연대 포병 분대와 대대 포병 분대 사이를 가로질러 갔다는 이유로”, “기무라 오장에게 명해 표지장대로 그 농민의 뒷통수를 가격, 그자리에서 때려죽였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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