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8살에서 20살에 나는 2명의 조선 여성을 10차례 강간했다” -- 中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발부 제4집: 미카미액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7 11:50:02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四集:三神高

   1942년 8월, 산둥성 관타오(館陶)현에서 잡혀온 2명의 중국 평화 농민 남성을 “고문했고” “이 농민이 한마디도 토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오야기 소위는 ‘신병들의 담력을 키워라’고 말했다”, “나를 포함한 이하 6명이 총검으로 그 농민의 흉부를 찔러 죽인 뒤 구덩이에 파묻었다”.

   1942년 8월부터 10월, 관타오현에서 “권력을 이용해 20살 좌우의 조선 여성 2명을 4차례 강간했다”.

   1943년 2월, 린칭현에서 야간에 “약 1000명 항일군(정보에 의해 알게됨)을 철저하게 공격했고”, 명에 따라 “포탄 40발을 발사했는데 그중 최루성, 질식성 독가스탄 12발을 포함한다. 마을에서 도망쳐나온 자들은 성밖에 설치된 중기관총이 기다리고 있었고 370명에 달하는 항일전사 및 평화 인민을 도살했다. 내가 마을에 침입해 눈으로 직접 피해 상황을 확인한 결과—마을 내외부의 3개 지점에 항일군 및 주민들이 하나하나씩 쌓여져있었고 대부분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있었으며 코에서 콧물이 나오고 얼굴은 보라색으로 변해있었다”.

   1 2 3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4525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