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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뛰어들어 36살난 여성 한명을 4번 성폭행했다"--中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5집 나루미 미츠이의 진술 공개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8-17 17:46:16 | 편집: 필추란

(日本侵华战犯笔供)(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五集:三井成美

   1943년 3월, 의도현에서 민가에 뛰어들어 16살난 여성에게 총을 겨누어 협박하면서 방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한 후 동료 하다나카더러 윤간하게 했다. 3월 하순에는 "신병들에게 필사의 전술을 훈련하도록 명령"해 신병 7명이 중국인 한명을 지속적으로 찔러 살해하게 했다. 이외 신병 5명이 이 점거지에서 체포, 감금한 중국인 한명을 매달아놓고 모진 고문을 한 후 그 밧줄을 잘라 추락사를 하게 했으며 이런 방법으로 감옥에서 중국인을 살해했다.

   1943년 4월, 의도현의 한 거점에서 항일 군인 포로 2명이 양자강 기슭의 물을 긷는 곳에 무릎을 꿇게 하고 손을 뒤로 묶은 후 목을 쳐 죽이도록 부하에게 명령했다.

   1943년 9월, 이창(宜昌) 황롱스(黃龍寺) 동남쪽에서 30살난 중국인(체포상황 불명) 한명에게 코구멍으로 마취약을 흡입하게 하고 야마카와와 사카이에게 그의 가슴과 배 부위를 해부하고 허벅지를 절단하게 했으며 함께 동참해 중국인 한명을 살해했다.

   1943년 11월, 쑹쓰(松滋)현의 민간 선박에서 그곳에 피난하고 있는 35살난 여성의 왼쪽 볼에 연속 3번 귀뺨을 올려 협박한 후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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