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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뛰어들어 36살난 여성 한명을 4번 성폭행했다"--中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5집 나루미 미츠이의 진술 공개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8-17 17:46:16 | 편집: 필추란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五集:三井成美

   1944년 5월, 징먼(荊門)현에서 35살난 항일 군인 포로 남성 한명을 제2중대 점거지 뒷뜨락의 십자가에 묶어놓고 그의 눈을 가린 후 교관이 신병 40명에게 명령해 신속하게 달려가 벌집마냥 배와 가슴부위를 찌르도록 했으며 목을 쳐 죽이도록 다카하시유 조장에게 명령했다.

   1944년 6월, 형문현 외부에서 중국인 민가에 뛰쳐들어 30살난 여성 한명을 성폭행했다.

   1945년 3월 30일, 난장(南漳)현 동쪽에서 피난 중인 60살난 남성 한명을 발견하고 그를 목을 베어 죽이도록 오쿠하라와 그외 한명에게 명령했다.

   1942년 5월부터 1945년 7월 사이, 이른바 위안소를 찾아 남경에서 중국 및 조선인 여성을 두번 성폭행했으며 샤오간(孝感)현에서 두번, 형문현에서 30번, 쯔링푸(子陵鋪)에서 3번, 사양전(沙洋鎭)에서 2번, 땅양(當陽)현에서 6번, 야췌이링(雅鵲嶺)에서 한번, 의창현 황룡사에서 2번, 쯔진전(紫金嶺)에서 4번, 가오자뎬(高家店)에서 7번, 효감현 화위안(花園)에서 4번, 잉산(應山)현 광수이(廣水)에서 2번, 신양(信陽)에서 1번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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