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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뛰어들어 36살난 여성 한명을 4번 성폭행했다"--中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5집 나루미 미츠이의 진술 공개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8-17 17:46:16 | 편집: 필추란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五集:三井成美

   중국 국가당안국(기록보관소)는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5집:나루미 미츠이의 서면 자백서를 공개했다.

   제5집의 개요에 의하면 1954년 8월 8일 나루미 미츠이는 서면 자백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루미 미츠이는 1920년 일본 야마쿠치현에서 태어나 1941년 중국 침략전쟁에 참가해 1945년 9월에 체포되었다.

   주요 죄행은 다음과 같다.

   1943년 1월, 후베이(湖北)성 이두(宜都)현에서 "항일 군인 포로 7명을 살해하는데 참여해 30살난 항일 군인 한명을 목을 쳐 살해했다.

   1943년 2월, 의도현에서 중국인 민가에 뛰어들어 36살난 여성 한명을 4번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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