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9일]8월 17일, 블룸버그 LP에서 프랑스 통신사 AFP의 보도를 인용해 프랑스 베올리아 환경 그룹에서 톈진항(12.73, -1.41, -9.97%) 사건 현장의 폐수 처리를 담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베올리아 중국 측에서는 유저 인터페이스 기사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베올리아에서는 톈진 화재 현장에서 반출된 폐수를 접수한 것이 사실이며 톈진 허자(合佳) 베올리아 위험폐기물 처리 센터에 안전하게 저장한 상태다. 해당 센터는 중국 최대 규모, 가장 선진적인 위험 폐기물 처리 센터이다. 베올리아에서는 최대한 빨리 적절한 프로세스를 통해 폐수를 처리할 것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