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19일, 관광객 두명이 베이징 시단거리에서 이미 배치된 대형입체화단 옆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신화사 베이징 8월 20일] 항일전쟁승리70주년 열병식과 기념행사에 대비해, 원림사들이 베이징 장안가 연선에 8개 백성의 실생활과 기념주제를 반영하는 대형입체주제화단 및 약 200세트의 용기화훼와 2.5만 평방미터의 화분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8월25일 전후 완공되게 되며 화훼경관전시가 국경절 이후로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陈斌), 번역/왕범]
추천 포토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