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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평양 8월 22일] 8월 21일, 김영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정찰총국장이 평양에서 현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조선주재 각 국 사절과 외국 매체를 상대로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 김영철은 조선이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를 설치하고 국경지역에서 한국을 향해 포탄 발사한 데 대해 부인했다. 그는 또한 한국이 대조 심리전 방송을 재개한 것은 조선 정권을 뒤집어엎으려 도모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루이(陆睿),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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