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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24일] 중국 국가당안국(기록보관소)에서 21일, 그 포털 사이트에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기록 선집》 제7집: 전시에 출판된 중일문 도서 자료를 발부했다.
제7집은 두부의 자료를 포함했다. 하나는 전시 일본어 출판물 중 상하이(上海)지역 “위안소”에 관한 정보(상하이시 당안관)다. 일본 금풍사(金風社)에서 1941년 상하이에서 출판한 《지나 재류 방인 인명록(支那在留邦人人名錄)》 제31판(일본어)에는 상하이시 도심, 장완(江灣), 우숭(吳淞) 등지에 설립된 “해군 위안소”, “군위안소”, “위안소” 등 정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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