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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가 열연했던 무협 판타지 ‘선검’ 신작 곧 방영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30 09:49:34 | 편집: 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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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중국 판타지 사극의 첫 주자인 후거(胡歌),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 주연의 <선검기협전(仙劍奇俠傳)>이 기록적인 시청률을 세우면서 ‘선검열풍’이 불었다. 2009년 <선검기협전3>이 그 인기를 이어받아 양미(楊冪), 류스스(劉詩詩), 탕옌(唐嫣) 등 여러 대형스타를 탄생시켰고, 그 해 여러 방송국들의 시청률 기록을 깨 불후의 작품으로 남았다.

    오리지널 제작팀인 ‘탕런 미디어(唐人影視)’는 <선검기협전1> 방송 10주년을 맞이하여 ‘선검기협전5 윈즈판(云之凡)’을 야심 차게 선보인다.

    <윈즈판>은 더욱더 신선한 페이스와 환상적이고 정교한 특수효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선검’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색다른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일 예정이다. (번역: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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