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침략 일본 전범 자백서"제20집-마츠이 호이치 발표

출처: 중국국제방송 | 2015-08-31 17:10:48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十集:松井芳一

   중국국가당안국이 30일 공식사이트에 "중국침략 일본 전범 자백서"제20집-마츠이 호이치 (hoichi matsui)를 발표했다.

   마츠이 호이치가 1954년 8월 6일 자백한데 의하면 마츠이 호이치는 1920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으며 1940년 중국침략전쟁에 참가해 1945년 8월에 체포되었다.

   중요 죄행은 다음과 같다:

   1941년 6월, 산동성 몽음(蒙陰)현의 한 마을에서 문에 수류탄이 설치되어 있는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고 체포된 중국 농민더러 문을 열게 했다. 하여 수류탄이 폭발되면서 중국 농민은 폭사했다.

   1941년 9월 중순, 산동성 래무(萊蕪)현에서 43대대장이 래무현 차업구(茶業口)진의 100세대의 가옥과 식량, 가구를 모조리 소각하고 농민과 환자, 노인, 어린이 50명을 불태워 죽일 것을 명령한 후 볏짚에 불을 붙혀 두 세대에 방화하고 중국 농민 50명을 단체로 불태워죽이는데 참여했다.

 

관련 보도 >>

中 국가 당안국 《일본 중국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19집: 마사오 카나자와 발부

일본 전범 자백서 제18편- 가나자와 카즈에

   1 2 3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4573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