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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 자백서 제27편 - 노자와 분페이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 | 2015-09-07 10:52:35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十七集:野泽文平

   노자와 분페이 1954년 8월 20일 서면 자백서이다. 그는 1920년 출생했고 일본 사이타마현 사람이다.

   1940년 일본군 중국 침략 전쟁에 참가했고 1945년 8월 체포됐다.

   1941년 9월, 산둥성 라이우현에서 "산지에서 피난하고 있는 한 40세 가량의 중국 농민"을 "보총으로 3발 쏴 죽였다".

   1941년 9월, 라이우현에서 각 중대는 "100가구에 불을 질렀다. 방에 있던 노인, 환자 및 아동을 비롯한 50명이 불에 타 죽었다." 그는 "2가구에 직접 불을 질렀고" 그날 화재로 사망한 50명 중 한 여성은 그가 불을 지른 "방에 누워 있다 타죽었다".

   1942년 9월, 산둥성 장추현에서 일당과 함께 감금했던 3명의 중국 농민을 미리 파놓은 웅덩이로 데리고 가서 2명 일당은 "군도로 각각 한명씩 죽였고" 다른 한명은 그가 "날창으로 찔러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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