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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 자백서 제27편 - 노자와 분페이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 | 2015-09-07 10:52:35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十七集:野泽文平

   1943년 10월, 산둥성 화이런진 부근 저지에 데리고 간 중국 농민을 대대장은 "밴드로 농민의 눈을 가려라"고 명령했다. 수의관이 "군도로 한명을 찔러 죽였다", "기타 8명은 …신병들이 날창으로 찔러 죽였다", 그날 사망한 9명중 한명은 그가 대원에게 "찔러 죽여라"고 명령했다.

   1943년 6월부터 1944년 3월 사이, 산둥성 러링현에서 "21~ 23세의 2명 중국인 여성을 위협해 15번 강간했다".

   1944년 11월, 산둥성 잔화현에서 2명 분대대원을 시켜 "중국 민가에 침입해 2명의 중국인 여성을 강간"하게 했다.

   1945년 1월, 후이민현에서 대대장은 각 중대를 지휘해 농민(홍창회원)을 공격하게 했다. "20명을 사살했다", 그는 "5명의 분 대원을 지휘해" "사망한 20명 중 2명"을 사살하게 했다.

   1945년 2월, 산둥성 리진현에서 민가에 침입해 저항하는 한 할머니를 부근의 웅덩이로 끌고 가서 "몽둥이로 그녀의 머리를 서너번 힘껏 내리친 다음 발로 차 웅덩이에 떨어지게 했다", "이 할머니를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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