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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18일] 기자가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17일에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생태문명체제개혁의 중요한 기초성 제도 건설로써 중국에서 자연자원 대차 대조표 편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자연자원 대차 대조표 편성 시점 방안(編制自然資源資產負債表試點方案)》에서는 자연자원 보호와 통제의 현실적 수요에 근거해 중국 국가 자연자원 대차 대조표의 정산 내역은 주로 토지 자원, 임목 자원과 수자원을 포함한다고 제기했다.
쉬시엔춘(許憲春) 국가통계국 부국장은 자연자원 대차 대조표의 편성을 탐색하는 것은 자연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영원히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이며 생태문명건설과 친환경 저탄소 발전에 정보 지원, 검측 조기 경보와 의사 결정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글/신화사 기자 가오징(高敬), 양웨이한(楊維漢),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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