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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리양 남산 쥬하이난 치파오 미녀 입에 "젓가락" 물고 기본기 열심히 연습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24 10:53:22 | 편집: 필추란

   [신화사 베이징 9월 24일] 9월 23일 장쑤 리양 난산 쥬하이(江蘇溧陽南山竹海)의 직원들이 예전의 셔츠, 긴 바지 이미지를 바꾸고 대숲 특색을 가진 치파오을 갈아입고 서비스 친화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스튜어디스를 초청해 예의 훌련을 받고 있다. [촬영/우빈(吳斌), 번역/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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