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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쉰(周迅)이 최근 <엘르(ELLE)>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작가 천만(陳漫)의 렌즈 속에서 저우쉰은 얌전한 소녀와 쿨한 소녀 두 가지 컨셉을 소화했다. 얌전한 소녀는 핑크 쉬폰스커트를 입고 마음껏 콧노래를 불렀으며, 쿨한 소녀는 수트를 빼입고 맨발에 양치질을 했다. 저우쉰은 비슷한 사람은 조만간 꼭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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