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잔장 10월 5일] 10월 4일, 강태풍 "무지개"로 인해 중국 광둥(廣東) 포산(佛山), 산웨이(汕尾)와 광저우(廣州) 등 연안지역 여러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그 중 포산시는 토네이도로 3명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했다. 기상전문가는 이처럼 한 태풍으로 대규모의 토네이도가 발생한 것이 아주 보기 드물며 재해를 유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루(吴鲁), 번역/왕범]
관련 보도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