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05 11:11:11 | 편집: 왕범
10월 4일, 강태풍 "무지개"로 인해 중국 광둥(廣東) 포산(佛山), 산웨이(汕尾)와 광저우(廣州) 등 연안지역 여러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그 중 포산시는 토네이도로 3명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했다. 기상전문가는 이처럼 한 태풍으로 대규모의 토네이도가 발생한 것이 아주 보기 드물며 재해를 유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루(吴鲁), 번역/왕범]
핫 갤러리
슬로모션으로 보는 동물의 포식 순간
톈진 베이천 한 창고 폭발...현재 사상자 무
‘동파육 돼지 허벅지’닮은 기석이 허베이 장자커우에 입적
금빛 가을속 수확의 풍경
할리우드 핫한 모델들 한자리에
中난징 여성 롱다리 모양의 의자 길거리서 인기 폭발
또다른 시각美
베이징 골목에 등장한 창의장터
아시아에서 가장큰 홍등가의 생활
짐바브웨 사자 사육기지 탐방
최신 기사
외국사람이 생각하는 중국 최고 미녀
제1회 중국 전자 상거래 인터넷 모델대회, 상하이 와이탄(外滩)에서 개최
간쑤 톈주 나니는 뭇새들, 장관을 이뤄
제52회 타이완 금마상 사회자 등장
무용극 ‘따오기’가 장쑤 난퉁에서 상연
남극 중산기지서 신비한 오로라 다시 출현
아름다운 중국 각지의 가을
중국테니스오픈, 우승컵은 조코비치가 차지
항저우에서 남송 차잎경시대회 개최
2016트빌리시S/S시즌 패션위크 막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