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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의연구원 중의연구소에서 연구실습원이었던 투유유(앞 오른쪽)가 지도교사 러우즈천(楼之岑) 부교수와 중의를 연구하고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5일, 스톡홀름에서 중국 여성 의학자 투유유(屠呦呦), 과학자 윌리엄 C 캠벨과 오무라 사토시가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세명의 수상자들은 기생충질병 치료 연구의 공헌으로 수상하게 됐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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