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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10월 11일 보도에 의하면 짐바브웨 한 동물 보호구역에서 11개월 된 장난꾸러기 하마가 부근의 악어꼬리를 핥고 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꼬마하마는 처음에 악어와 놀아보려 했지만 악어가 전혀 반응이 없자 용감하게 악어의 꼬리를 물었다. 하지만 악어는 물려도 전혀 개의치 않아 했고 당시 어미하마는 자신의 새끼뒤에서 주시해 보고 있었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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