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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에 의한면 최근 한 사진작가가 그린란드 부근 해상에서 50미터 높이의 빙산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해 그 모습이 장관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사진작가Alexander Perov는 작은 배가 빙산의 아치형 모양의 동굴을 지나는 모습을 촬영하려다가 마침 거대한 얼음조각이 빙산에서 굴러 떨어져 큰 파도를 일구는 바람에 부근의 작은 배도 신속히 대피해야 했다.
사진작가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마치 지진 해일이라도 경험한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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