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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1월 17일] 13일, 제1기 “중한기업가협력전망포럼(中韓企業家合作展望論壇)”이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열렸다. 중한 양국의 정계 및 재계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중한관계와 양국 경제 교류 촉진 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장에서 기자는 이수성 한국 전 총리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 최근 몇년간 한중양국 각영역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작년에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방문했고, 올해 9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열병식에 참석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리커창 중국국무원총리가 한국 “친척 방문식” 방문을 했다. 이런 한중 양국간의 고위층 회동을 어떻게 보십니까?
이수성: 원래 한 나라와 다른 나라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협력하기 위해서는 일반 민간인들, 기업인들, 고위층 서로 연결, 자주 해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고위층의 교류이 제일 많은 시점이 지금이지, 아주 좋은 현상이죠. 이거 곽지 돼서 전 인민들이 같이 교류하고 형제적인 정을 나눴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고 중국 한국 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
기자: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한중 관계가 “밀월 시대”에 들어섰다라는 논조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이수성: 밀월이 아니고 원래 친했습니다. 원래 친했는데 잠깐 멀어졌다가 다시 옛날에 돌아가는 겁니다. 수천년간의 형제예요. [신화사 기자 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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