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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취수이 11월 22일] 11월 17일, 취수이(曲水)현 차이나(才納)향에서, 현지 농민들이 수확한 마카를 수매소에 가지고 와 판매하고 있다. 마카는 시짱(西藏) 라사(拉薩)시 취수이현의 상징적인 정토 산업 중의 하나로서, 이미 3년간의 시험 재배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취수이현의 마카 총 재배 면적은 12000묘에 달해, 올해 총 생산량은 80만근, 최저 생산액은 6500만위안으로 예상되는 데, 8343명의 현지 농민과 유목민들이 그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800명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1인당 연간 소득도 6000-7000위안에 이르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위(白禹),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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