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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쑤저우 11월 2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1월 24일 쑤저우(蘇州) 타이후(太湖)국제회의센터에서 제4차 중국-중동유럽국가 지도자 회담에 참석한 뒤, 지난번 회담 주최국 세르비아 부시치 총리와 차기 회담 주최국 라트비아 스타루우마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지고 회담의 성과를 소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제(高洁),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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