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1월 30일]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정부의 초청에 응하여 장더장(張德江)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당과 정부 대표단을 인솔하여 라오스 건국 4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하고 라오스에 대해 공식 우호방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중공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은 29일 베이징에서 밝혔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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