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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파리기후변화대회 개막식에 참석, 중요 연설 발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01 10:22:57 | 편집: 리상화

   [신화사 파리 12월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파리에서 파리기후변화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여 《손잡고 협력상생, 공평합리한 기후변화 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하자(攜手構建合作共贏、公平合理的氣候變化治理機制)》를 테마로 한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각 측에서 성의를 보이고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일심협력해 공평하고 효과적인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메커니즘의 구축을 추동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협력상생하는 국제관계 구축을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파리기후변화대회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실시를 강화해야 하며 전면적이고 균형적이며 강도있고 구속력을 갖춘 기후변화 협의를 달성해야 한다. 파리 협의는 2020년 이후 세계의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강화하는 데 착안해야 하며 세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다 잘 실현하는 데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협의는 협약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유리해야 하고 대기 온실가스 농도의 상승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야 하며 친환경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 또 세계의 힘을 응집시키는 데 유리하고 광범한 참여를 격려하며 대중의 의식을 향상시켜야 한다; 투입 확대에 유리해야 하고 행동보장을 강화해야 하며 선진국에서는 약속을 실현하고 발전도상국에 보다 강유력한 자금 지지를 보내야 하며 발전도상국에 기후우호형 기술을 양도해야 한다; 그외 각 국의 국정을 두루 살피는 데 유리해야 하고 실무적이고 효율적이여야 하며 기후변화 대응은 발전도상국에서 가난을 제거하고 인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합리한 수요를 저애하지 말아야 한다.

   시진핑 주석은 파리협의는 종착역이 아니며 새로운 시작점이라고 지적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의 노력이 우리에게 미래의 글로벌 관리 패턴을 사고, 탐색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하는 데 보귀한 계시를 줬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시종일관 세계 기후변화대응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자였고 현재 이미 세계 에너지절감과 새 에너지, 재생가능 에너지 이용 최대국이 되었다. 중국은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하는 발전이념을 실현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할 것이다. 중국이 “국가 자주 기여”중에서 제기한 목표는 비록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약속을 실현할 자신감과 결심이 있다. 중국정부는 기후변화 영역 남남협력 정책에 대한 약속을 열심히 시달할 것이며 올해 9월에 설립을 선포한 중국 기후변화 남남협력 기금은 내년에도 청정 에너지, 재해대책, 생태보호, 기후적응형 농업, 저탄소 스마트형 도시건설 등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도상국들의 융자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글/신화사 기자 왕차오원(王朝文), 천즈(陳贄), 장정푸(張正富),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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