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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하라레 11월 30일] 11월 26일,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황핑(黃屏) 중국 주 짐바브웨 대사는 중국 매체의 연합 인터뷰를 받았다. 황핑 중국 주 짐바브웨 대사는 일전에 중국 매체의 연합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짐바브웨 국빈 방문하게 되며 이번 시 주석의 짐바브웨 방문은 중-짐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로 된다. 양국 정상이 달성한 전략 공감대의 인도하에 중-짐관계는 앞날이 밝을 것이다. [촬영/신화사기자 쉬린궈이(許林貴),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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