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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1월 30일] 11월 말, 만민이 주목하는 파리기후대회가 곧 개최된다. 지구 환경, 생물 다양성 등 문제들이 다시 중시를 받게 된다. 11월, 또한 중국 25번째 “야생 동물 보호 홍보월”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국가 중의 하나로서, 중국은 전국 범위 내에 각급 자연 보호구를 건립하고, 야생 동물들은 위해 하나 하나씩 자유 서식지를 구축해 왔다. 여러 해가 지났다. 우리의 동물 이웃들은 평안한가?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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