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촬영한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신화사 선전 12월 21일] 사진은 12월 21일 공중에서 찍은 선전(深圳) 산사태 사고 현장이다. 12월 21일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구원지휘부에서 공포한 소식에 의하면 통계에 따라 현재 실종한 인수가 91명으로 상승되었고, 그중 59명이 남성, 32명이 여성이다. 초보적인 대조 검사를 거쳐 산사태 사고에 의해 33채(칸) 건축물이 덮여버렸거나 부동한 정도로 훼손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레이(鄭磊),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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