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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전 광밍신구 산사태 사고에서 실종인 59명으로 늘어
[신화사 선전 12월 21일] 2015년 12월 20일 밤, 선전시 응급센터 주임 양헝(杨峰)은 기자브리핑에서 선전(深圳)시 광밍신구(光明新区) 산사태사고로 실종한 인원수가 59명이며 33동의 건축물이 무너졌다고 표시했다. 당지 정부부문에서는 여전히 비를 무릅쓰고 구원에 나서고 있다. 20일 저녁 5시까지 현장에서 안전히 철수한 인원이 900명에 달한다. [글/신화사 기자 모스첸(毛思倩), 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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