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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토론토 12월 20일] 12월 1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중국계 단풍잎 미스월드 결승전(世界華裔楓葉小姐選美總決賽)에서 우승한 야오야란(姚雅藍)(중)과 2등인 쉬이엔(徐艷)(좌), 3등인 치엔차이훙(錢彩虹)이 시상식에서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제1회 중국계 단풍잎 미스월드 결승전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막을 내려 캐나다에서 온 18살 대학생인 야오야란이 우승을 따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정(鄒崢),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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