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9 15:06:22 | 편집: 리상화
12월 19일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赤峰)시 바상(坝上)초원에서 촬영한 무송 미경이다.
[신화사 베이징 12월 19일] 19일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시에 위치한 바상초원에서 무송 경관이 나타났다. 맑고 깨끗한 무송은 아름답기 그지없어 만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경치를 즐겼다.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치민(高启民), 번역/ 리상화]
추천 포토:
[포토특집]하나 둘 셋! 셀카 한장
천년 고진 우전의 꼭 가봐야 할 곳과 꼭 맛보야 할 미식들: 미식편
오로라와 은하의 만남...숨 못 쉴 정도로 아름다워
핫 갤러리
中첫 중저속 자기부상열차 시운행
신비로운 서남인도양 중앙해령 ‘아틀란티스 여울’
쌍둥이자리 유성우“시각적 향연” 구궁서 매혹적인 순간 촬영
[연말 특집] "주먹으로 말하는" 95년 후 출생인 미소녀
中 암흑 물질 입자 탐측 위성 성공 발사
포획한 초대형 “물속의 괴물”
보기 드문 겨울철의 장려한 황허 후커우폭포
장시 항공 여승무원 단체로 등장해 맑고 산뜻한 미소로 대응
겨울 쿤밍,갈매기와 함께 즐기는 사람들
최신 기사
바상초원의 무송 미경
천년 고진 우전의 꼭 가봐야 할 곳과 꼭 맛보야 할 미식들: 시자(西柵), 난자(南柵)편
충칭 안개 경치로 마치 선경에 들어선 듯
천년 고진 우전의 꼭 가봐야 할 곳과 꼭 맛보야 할 미식들: 둥자(東柵)편
중국의 정자
라트비아항공, 승무원 2016년 달력 공개
[연말 특집] 라인의 미
펑리위안과 미셸 오바마가 이름 지어준 판다 "베이베이", 언론과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