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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2월 19일] 최근, 중국 첫 완전 자주 지적 소유권을 보유한 중저속 자기부상열차--후난 창사(湖南) 長沙 중저속 자기부상열차 시운행을 진행했다. 이 열차의 시속은 100킬로미터이고 전체 길이는 18.5킬로미터이며 2014년 5월부터 건설하기 시작했다. 현제 열차는 시운행중이며 내년 설 즈음에 시운영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룽훙타오(龍弘涛), 번역/ 리상화]
12월 18일 엔지니어가 자기부상열차를 시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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