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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과 미셸 오바마가 이름 지어준 판다 "베이베이", 언론과 첫 만남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7 14:47:12 | 편집: 왕범

   미국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美香)"과 "톈톈(添添)"이 미국 워싱턴 국가동물원에서 낳은 새끼 "베이베이(貝貝)"가 현지시간으로 2015년 12월 14일에 언론과 첫 만남을 가졌다. "베이베이"는 또한 근일에 대중들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번역/왕범)

(이상 사진 출처: 신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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