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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우치셴이 타이베이 콘서트 현장에서 ‘청춘을 위하여 노래하다(为青春歡唱)’를 부르고 있다.
[신화사 타이베이 12월 13일] 말레이시아 가수 우치셴(巫启賢)이12일, 타이베이(臺北)에서 ‘치셴류원정(啓賢留文正)’ 콘서트를 개최해 은사인 타이완 가수 류원정(劉文正)의 33곡 노래를 불렀다.
12월 12일, 우치셴(오른쪽)과 타이완 가수 팡원린(方文琳)이 노래 '빛나는 날들(闪亮的日子)'을 부르고 있다.
12월 12일, 우치셴(왼쪽)과 딸 환환(歡歡)이 '노래(歌)'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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