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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우루무치 12월 12일] 12월 10일 저녁부터 보기 드문 폭설이 우루무치(烏魯木齊)를 "습격"하기 시작했다. 우루무치시 기상대의 소식에 따르면 11일 16시까지 누계 강수량이 34.3밀리미터를 기록하여 현지 겨울철 역사 극치를 돌파했다. 이번 폭설 영향으로 우루무치 디워푸 국제공항 각 항공편이 대폭 지연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야오( 江文耀),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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