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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한 동계 수영 애호자가 동계수영을 마치고 강기슭으로 오르고 있다.
[신화사 창춘 12월 9일] 대설(大雪)이 지난 후 중국 동부 지역은 한파가 왔다. 창춘시(长春市) 난후(南湖) 국가급 동계수영 헬스 센터에서 매일 아침에 수 십명의 동계 수영 애호자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영하 5섭시도의 추운 환경에서 수영을 견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훙(林宏), 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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