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산시(山西)지현(吉县)에서 촬영한 용솟음치는 황하후커우폭포이다.
[신화사 산시 12월 16일] 상류의 홍수안전을 고려해 완쟈자이(万家寨)댐이황허종합방비부문의 통일적인 조절하에 하류로 흘러내리는 수량을 확대했다. 진샤협곡(晋陕峡谷:내몽골,산서성,섬서성,삼성의 교계점에 위치하고 있다.)의 수량이 급히 늘어나 매초에 천 입방미터를 초과했다. 이로 하여 겨울철에 들어선황허후커우폭포는 보기드문 장려한 폭포경치로 펼쳐졌다.[촬영/신화사 기자 류궈이밍, 번역/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