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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선전 12월 21일] 12월 21일, 구원대가 선전(深圳) 산사태 사고 현장에서 수색 구조하고 있다. 현재 선전시 광밍신구(光明新區) 산사태 사고의 수색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지휘부가 78대 굴착기를 동원하여 여러 방향으로 대규모 파내는 동시에 1200명의 소방, 무장경찰과 공안경찰을 조직하여 수색 구조를 전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치엔(毛思倩),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치엔(毛思倩)]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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