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중국신문망)
[신화망 베이징 12월 29일] 기자가 28일 선전(深圳) 광밍신구(光明新區) 흙폐기물 매립장 “12·20” 산사태현장 구조지휘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선전은 일분일초를 다투는 실종자 수색작업을 여전히 구조사업의 중점으로 틀어쥐고 7일내에 흙 표고를 3미터 좌우로 낮추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서기동수(西氣東輸) 서부 2선 광선(廣深) 파이프라인 수리작업은 이미 전개되었으며 현재 임시 파이프라인이 용접된 상태이다. 이와 동시에 피해자 및 실종자 가족들을 상대로 한 안배작업, 피해기업 직원들을 상대로 한 배치작업 등 여러가지 사후처리도 진행중에 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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