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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중국 중앙정부가 마카오에 선물한 “신신(心心)”이 음식을 먹고 있다.
[신화망 베이징 1월 1일] 중국 중앙정부에서 마카오에 선물한 판다 “카이카이(開開)”와 “신신(心心)”이 마카오에 정착한지 벌써 반년이 넘었다. 마카오 각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 한 쌍의 “국보”는 “산수화원(山水花園)”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원단명절을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진쟈(张金加),(번역/이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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